아침 마당 | |
밤새 평안 하셨는지요
어제 밤 엔 오랜 만에 우리집으로 찿아오셨다가 잠깐 얼굴 보여주시더만 ,,,, 역시 울 아버지 미남 인정 아버지 얼굴 보고나니 그 옛날 지나간 추억 들이 생각나고 아버지 품에 안기어서 우리방 으로 옮겨 주던 그 모습 정말 좋던데 사실 그때 잠이 깨었는데도 안기는 그 느낌 좋아서 그냥 눈 감고 있었는데 .... 그 세월이 엊그제 같은데 ,,,,, 아버지 엄 마는 그때 그 모습 이던가요 엄 마가 먼저 알아보던가요 ,,.... ,, 엄 마 ! 정말 오랜 만에 불 러보는 엄 마 !!!!! 진짜 진짜 보고싶어 아버지 하고 만 나서 생전에 못다한 사랑 을 지금 부터 하세요 여기 있는 우리들은 다 잊어 버리고 ... 안 녕 .. 큰 자식이 대표로 문안 인사 올 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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