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할아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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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벌써 봄이예요
예쁜 꽃들이 하나 둘 피어나니 할아버지 생각이 더 많이 나요 시간이 지나도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은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라도 할아버지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표현 하고 싶었어요 할아버지가 안계셔도 시간은 잘 가지만 그리워 하고 보고싶어 하는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커지는 것 같아요 할아버지 하늘은 항상 따뜻하고 아픔이 없는 곳 이겠죠? 가족들 모두 행복하게 웃으며 지내고 있어요 가끔 힘들고 슬픈 일도 있겠지만 꿋꿋하게 씩씩하게 잘 이겨내도록 노력 할게요 할아버지 비록 만날수는 없지만 항상 마음으로 느끼고 있어요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요 할아버지 - 할아버지의 손녀 가영(채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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