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고 그립습니다 | |
올 여름 유난히도 더웠습니다.그곳도 엄청 더웠지요 .사랑하는 아버지
지금 소나기가 내리는걸 보니 찌는듯한 더위도 한풀 꺽이려니봅니다 오늘밤부터는 좀 시원해지곘지요 문득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핸드폰에 저장해둔 하얀모시적삼 입어신 아바지 사진을 보니 곁에 계시는것만 같아 보고싶고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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