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치게 그리운 나의할아부지~ | |
잠드신지 오늘이 벌써 일주일째되네요.
아직은 실감도나지 않고 아직도 가족들과 할아버지 얘기하면서 버티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문득문득 실감이나겠죠. 할아버지 보고싶고 또 보고싶어요 많은말들을 토해내고 싶지만 그게 잘안되네요. 호국원에 오셔서 어떠실지..모든게 걱정되는 밤이예요. 또 울컥해지는날에 글쓰러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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