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
아버지 95년의 세월속에 7남매
키우시느라고 쓰리고 굿은일 마다않고 살아온 아픈세월 만은 기억들 다벗어놓으시고 이제 주님의품에세 어머니와 함께 편안히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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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95년의 세월속에 7남매
키우시느라고 쓰리고 굿은일 마다않고 살아온 아픈세월 만은 기억들 다벗어놓으시고 이제 주님의품에세 어머니와 함께 편안히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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