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호국원 참배 후기(금서초등학교 이예린) | |
오늘 학교에서 국립산청호국원에 갔다.
먼저 현충탑 앞에서 참배를 했다. 병민이 오빠가 향초를 3번 뿌리고 같이 묵념을 했다. 조금 더웠다. 또 전시관에 들어가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다. 동영상으로 말이다. 그리고 6.25전쟁이야기도 들었다. 우리는 부산을 빼고 서울, 경기도,산청 등을 뺏기 다가 다시 맥아더 장군과 함께 다시 서울을 되찾는 것이다. 또 언제 전쟁이 일어날까 두렵다. 또 강당에서 안중근 의사의 동영상과 퀴즈를 풀었다. 그중에 안중근의 어머니가, 적은 글은 감동적 이였다. 산청호국원을 가보니 6.25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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