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잘계시죠 | |
사랑하는 아버지...
너무나 존경하는 우리 아버지...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서 평소 쓰시던 등산용 지팡이를 회사로 가지고 와서 매일 보고 있습니다 꿈에서라도 한번 나와주세요... 벌써 천국가신지 124일이 되었네요 제 생활은 그대로고, 변한건 없는데...아버지만 생각하면 정말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만 흐릅니다... 살아계실때 잘 모시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조금이라도 사랑의 빚을 갚고 보내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어머니는 제가 잘모실께요...아버지 정말 보고싶고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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