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어버이 오대홍, 이원례님께 | |
아버지, 어머니 생전의 모습이 생생하고 너무나 그립습니다.
여러가지로 죄 많은 불효자식이 아버지, 어머님앞에 용서를 빕니다. 평생 자식을 위해 고생만 하시고 자식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주시기만 하시다가 하늘나라로 훌쩍 떠나시고 보니 아버님, 어머니의 과분한 사랑이 너무나 감사한데 효도 한번 못 받아 보고 가셨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고생하지 않으시고, 아프지 않고 편안한 안식을 위하여 주님께 매일 기도 드리겠습니다. -큰아들, 큰며느리 오경식 ,강점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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