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세월이 너무나 빨라요. | |
희수입니다.
그리운 아버님^^ 벌써12년이네요 언제나 저희들곁에서 저희의 힘이되어줄 줄 알았는데~ 아버님은 저희들곁에없네요. 보고싶네요 아버지. 아버님! 어머님은 아버님 먼저 보내시고 외롭게 외송에서 그런대로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글이 하늘에 계신 아버님에 전달 된다면 어머님도 늘 건강하게 돌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보고싶은 마음도 전하고싶습니다.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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