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마 기일 날 | |
아버지 엄 마 잘 게셨어요 봄 이 왔어요
꽃들의 패션쇼가 지금 한창 중 이네요 이번주에 엄마 기일있네 오태순 여사 엄 마 날짜가 어찌그리 사돈기리 겹쳐요 약속이나 한것처럼 ...... 어제 큰아들 와서 반가웠겠네 나는 다음주에 갈께요 멀 리 잇는 작은아들은 이번주에 용정 수술 한다고 하네요 하늘에서 아들 수술 잘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버지 엄 마 몸 은 떨어져 잇어도 마음은 항상 옆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벚꽃이 피니까 아버지 하고 합천에 가서 사진 찍어본게 생각나요 그때가 아버지하고 여행이 끝 이될줄 몰 랐는데 ... 엄 마 아버지 보고싶어요 후회도 되네요 좀 더 시간 내볼껄 .... 열심히 살수 있게 힘을 주세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영 원히 잊 지 않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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