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또 설이 돌아오고 있네요 | |
매일매일 생각나는 우리 아빠지만 매일 볼 수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진으로라도 웃고 있으신 모습봐서 너무 좋네요 이제 꿈에 나오는 아빠 모습도 즐거운 모습으로 보여서 너무 좋아요 다음 주 월요일에 언니들이랑 엄마랑 찾아뵐려구요 홈페이지도 그새 새롭게 개편되었는데 이제서야 봤네요 좀더 자주 와봐야겠어요 ㅎㅎ 아빠는 이것도 알고계셨을껀데 저는 또 몰랐네요 아빠 사랑해요 추워도 문 꼭닫고 잘 지내고 계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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