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국립산청호국원

오늘 산청호국원을 갔다.
처음에 갔을땐 어떻게 생겻는지 궁금했다. 현충탑에서 병민이 오빠가 대표로 향을 넣고 같이 묵념을 했고,
2층에올라가서 사진도보고 설명도 듣고 6.25 와 간련된 동영상도 봤다.
전쟁터가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한번 느꼇다.
영상보고나서, 영상이나 선생님이 들려준설명도 잘들었는지 O X 퀴즈랑 단답형퀴즈랑 넌센스 퀴즈를 하였다.마지막문제는 내가 맞췃는데, 치약칫솔 세트를 받았다.....ㅠㅠ
퀴즈를 하고 안중근에 대한 영상도 봤다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가 보낸 편지가 정말 감동적이었다.
마지막은 또 6.25에 관련된 영상을 봤다. 오늘 전쟁이 얼마니 무서운지 느꼇고, 역사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