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시설
국립서울현충원의 주요 장소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호국전시관은 일제강점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다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신 호국영웅들을 다양한 영상과 최신 디지털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1991년 11월 30일에 건립되어 연면적 1,389.3m2의 철근 콘크리트 기와조 2층 건물로 기둥·주춧돌·지붕 등은 고전 한국식으로, 기타 부분은 현대식으로 된 절충식 건물입니다.
유품전시관은 현충원에 안장된 선열들이 생존 시 사용하던 유품등 소장 문화유산을 관리·전시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1990년 8월 31일에 건립된 이 건물은 연면적 1,442.1m2의 철근 콘크리트 기와조 2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둥·주춧돌·지붕 등은 고전 한국식으로, 기타 부분은 현대식으로 된 절충식 건물입니다.
현충관은 기둥·주춧돌·지붕 등은 고전 한국식으로, 기타 부분은 현대식으로 된 절충식 건물입니다. 연면적은 2,059m2로 464석의 객석을 확보하고 있으며, 준비실, 귀빈실, 교육실 등 추모 행사 공간이자 호국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충혼승천상은 국립서울현충원 동문의 오른쪽에 있는 상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고 있으며, 영현들의 숭고한 희생이 유한한 인생을 무한한 영광과 안식에 이르게 하고 있음을 상징합니다. 충혼승천상은 바닥 화강석 원둘레석의 직경 13m, 높이 15m로 된 동상입니다.
충성분수대는 국립서울현충원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방문객을 맞이하는 시설물로 국가의 자유·평화와 번영을 위해 밑거름이 된 영령들의 위훈과 그 정신을 상징합니다. 분수대의 높이는 13m, 원형 직경 31.2m에 60개의 노즐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강암 좌대는 상·중·하 3단으로 되어 있고 그 밑에는 두 마리의 청룡 동상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충성거북상은 충청남도 조치원의 한 누각에 있던 것을 일제강점기 때 일본으로 반출하려다 광복으로 인해 반출하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을 동화물산 김봉록 씨가 1958년 7월 국립서울현충원에 기증하였고 1990년 12월 서경보 스님의 글씨로 '忠'자를 새긴 무궁화 꽃잎 모양의 자연석을 설치함에 따라 '충성거북상'으로 명명되었습니다
호국종은 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령들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해 1973년 5월 8일 재향군인회에서 회원들의 성금으로 제작하여 국립서울현충원에 기증한 것으로 6각형 모양의 종각 내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종각의 면적은 9.2m2이고 종은 총무게 2촌, 직경 1,221mm, 높이 1,749mm입니다.
종합민원실은 지상 1층, 연면적 351.9m2의 철근 콘크리트조의 현대식 구조에 한옥 기와 공법으로 건축된 절충식 건물로, 쾌적하고 넓은 공간과 일괄민원처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남의 집은 지하 2층, 지하 1층, 연면적 1,514.7m2의 규모로서, 식당 200석을 비롯한 매점, 꽃집, 카페 등을 갖춘 복합 편의시설로, 방문객 휴게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충천은 공작봉에서 내려와 박정희 대통령 묘소 아래의 공작지로 흘러들고 다시 현충원 서쪽 묘역과 동쪽 묘역을 경계하여 흘러 내려와 선양단지 근처에 있는 현충지로 들어갔다가 한강으로 유입됩니다. 공작지는 박정희 대통령 묘소 아래쪽에 위치하여 등나무 그늘막, 벤치 등 휴게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현충지는 1985년 10월 30일에 준공되어 잔디와 꽃나무를 식재하고 정자와 벤치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현충천은 공작봉에서 내려와 박정희 대통령 묘소 아래의 공작지로 흘러들고 다시 현충원 서쪽 묘역과 동쪽 묘역을 경계하여 흘러 내려와 선양단지 근처에 있는 현충지로 들어갔다가 한강으로 유입됩니다. 공작지는 박정희 대통령 묘소 아래쪽에 위치하여 등나무 그늘막, 벤치 등 휴게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현충지는 1985년 10월 30일에 준공되어 잔디와 꽃나무를 식재하고 정자와 벤치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현충천은 공작봉에서 내려와 박정희 대통령 묘소 아래의 공작지로 흘러들고 다시 현충원 서쪽 묘역과 동쪽 묘역을 경계하여 흘러 내려와 선양단지 근처에 있는 현충지로 들어갔다가 한강으로 유입됩니다. 공작지는 박정희 대통령 묘소 아래쪽에 위치하여 등나무 그늘막, 벤치 등 휴게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현충지는 1985년 10월 30일에 준공되어 잔디와 꽃나무를 식재하고 정자와 벤치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