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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개방시간 안내

  • 현충원 내 업무시설 (종합민원실) 09:00~18:00
  • 정문·동문·통문 (5개소) 06: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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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충혼당 정식명패 교체현황 공지 （25.8.6. 기준） 2025-08-07
공지사항 국립서울현충원 홈페이지 일시 중단 안내 2025-08-06
공지사항 제1충혼당 냉방 일시 중단 안내（8.5. 17:00） 2025-08-04
공지사항 충혼당 정식명패 교체현황 공지（25.7.31. 기준） 2025-08-01
공지사항 신규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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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지 국립서울현충원 공무직 근로자 채용 결과 발표 2025-07-25
채용공지 국립서울현충원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채용 서류전형 합격자 공고 2025-07-21
채용공지 국립서울현충원 공무직 근로자 채용공고 2025-06-30
채용공지 국립서울현충원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채용시험 결과 공고 2025-05-30
채용공지 국립서울현충원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채용 서류전형 합격자 공고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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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홈페이지가 서버 작업으로 인해 일시 중단됩니다. 일시 : 8.8(금) 19:00 ~ 8.9.(토) 09:00
기억의 날 일/당신을 기억합니다/블로그 바로가기
추모의 마음은 한 송이 헌화로도 충분합니다/환경을 위해 국가보훈부 국립묘지에서는 '플라스틱 조화 감축 캠페인'을/실시하고 있습니다./유족 및 참배객께서는 경건하고 깨끗한 국립묘지 조성과 환경보호를 위해/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 참배실 운영 안내/자세히 보기
국립서울현충원 방문시 유의사항/반려동물 출입금지/그늘막 및 텐트 설치 금지/음주가무 금지/금연/자전거, 오토바이, 킥보드 출입금지
묘역 안장자 유가족 등록 및 연락처 최신화 안내 / 자세히 보기
2025년 국립서울현충원 호국‧유품전시관 휴관일 공지 / 개천절 : 10.3(금) / 추석 명절 : 10.5(일)~10.8(수) / 광복절(8.15), 한글날(10.9) 정상 개관합니다. / 12월~2월은 토요일과 공휴일에 휴관합니다.
2025년 윤달기간 안장 및 안장식 관련 안내 / 2025년 윤달 기간(7.25.~8.22., 29일간 동안) / 안장 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 합동안장식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 자세히 보기
국립서울현충원 제5회 / 나라사랑 보드게임 대회 / "미션 : 독립운동자금을 확보하라!" / 참가자 접수:25.07.04(금)~08.04(월)
대한민국을 지켜냈던 그대들의 정신을 잊지않겠습니다!
국립묘지 생전(生前) 안장심의 신청가능 75세 이상으로 연령 확대 / 신청방법 : 국립묘지안장신청시스템 또는 오프라인 / 문의처 : 1577-0606 또는 각 국립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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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과 함께하는 현충원 탐방 이미지 정기묘역해설(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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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글

대한민국을 지켜냈던
그대들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 내나이도 75세 내요. 몹시도 그립고 보고싶고 하네요. 엄마 아버님 보고싶습니다.
그리운 아버지!!! 우리곁을 떠나신지 이제 한달도 안되었는데 많이 그립네~그동안 아버지 찾아뵙던 그길을걸으며~지나가시는 할아버지를 보면서......살이 무엇인지. 아직아버지의 흔적들이 묻혀있는데 일상을 지나치면서 아버지가 안계신게 아닌것같고 아버지 딸이 마니 그립습니다~~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즐겁게 보내세요~~많이많이 그리워요 아버지 사랑합니다~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할아버지께 안녕하십니까 할아버지. 이제 고등학교 1학년생이 된 손자 지후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신 날이 2022년 6월 7일이니, 벌써 3년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그 3년동안 저는 바쁜 삶을 살아왔지만, 할아버지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저를 예뻐해주시고, 뵐 때마다 언제나 반갑게 맞이...
아버지~♡ 홈피가 새롭게 바뀌어서 많이 새로워졌네요. 지난주 갑자기 무릎이 아파서 힘들었어요. 병원진료 받고 많이 좋아젰는데 제가 아파보니 아버지 생각이 넘 간절하고.. 죄송한 마음에 슬펐고..후회가.. 그래서 더 보고싶고..눈물나고 그러네.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리.고..맔이 보고싶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어머니도 잘 지내고 계시고요, 종수는 자신의 분야에서 잘 자리잡았고, 서후도 정규직이 되어 잘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숙사 관장으로 2년여 지내고 있는데, 곧 명예퇴직을 생각 중입니다. 여러 조건으로 좋은 상황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아버지도 부처님의 가피로 편하시길 기원...
언니가 떠나고, 벌써 1500일이 넘게 흘렀다? 언니가 떠나가고 여름이 4번이나 지나가고 있네. 꿈에서라도 한 번만 나와주라 언니. 나 꿈에라도 사과하고 보고싶다고 하고싶다. 곧 위를 잘라내는 큰 수술을 할거래. 수면마취하니까 그 때라도 와주라. 태어나면서부터 24년을 함께했는데 이제 없다는 게, 정말 서럽다.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그 때까지 이모랑 잘 지내고 있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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