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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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버지께 | |
그리운 아버지!!! 우리곁을 떠나신지 이제 한달도 안되었는데 많이 그립네~그동안 아버지 찾아뵙던 그길을걸으며~지나가시는 할아버지를 보면서......살이 무엇인지. 아직아버지의 흔적들이 묻혀있는데 일상을 지나치면서 아버지가 안계신게 아닌것같고 아버지 딸이 마니 그립습니다~~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즐겁게 보내세요~~많이많이 그리워요 아버지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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