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 글
|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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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나의 아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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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요즘은 딱 가을 날씨예요. 보고싶다,울아버지~~ 어제 6층에서 홍어회를 주셔서 냉장고 넣는데 아버지 생각나서 울컥했네. 제가 냄새나서 못먹겠디니간 몸에 좋은거니간 먹어보라하셔서..코막고 먹었던 기억이.. 출근길..아버지께 저의 마음의 홍어회 보내드립니다. 아버지~♡ 곱게 키워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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