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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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아버지,,, 그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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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에 안장된지도 벌써 134일째가 지나고 있네요... 천국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재회해 평안히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아버지 생신인데,,, 그날 어머니와 충혼당에 방문하려고요... 자금도 아버지 생각만 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삼남매 중 아픈 손가락인 이 막내아들을 제일 위해 주셨는데... 서울 올라갈 때마다 제일 먼저 현충원에 가서 참배 드릴게요... 그립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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