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 글
|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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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야 오늘이 네 63 주기 기일이구나. 천상에서 잘 지내고 있지? 곧 만나자! | |
| 인기와 네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 63 년이 되었구나. 우리가 함께 하는 시간이 아득하다만 네 숨결과 웃는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다. 젊은 시절 같이 방황하며 서로 의지하던 우리, 이승에서 헤어짐이 너무 빨랐고 아쉬웠는데 이제 다시 만날 시간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구나. 얼마 전 네가 세상을 떴을 때 그 현장에 가보았다. 그날의 상황을 상상해 보면서 다시 한번 진한 아쉬움과 슬픔을 느꼈다. 80을 바라보게 된 나이, 기약 없는 일이지만 멀지 않아 우리는 제외할 것이다 .그때까지 우리 잘 지내자 천상과 지상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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