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체험학교" 수료증 수여 | |
국립4·19민주묘지(소장 나종남)에서는 지난 2009.6.19(금) 서라벌중학교 학생 100명을 초청하여 민주주의 참 뜻을 알아보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4·19희생자 영령께 참배한 후 4·19민주혁명에 대한 역사적 의의와 발생 배경을 주제로 한 영상물을 시청하고 감상문 작성 등 참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교육이 종료된 후 1일 체험학습 수료증을 전달하였다. 국립4·19민주묘지는 2009. 1. 29부터 "나라사랑 체험학교"를 열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애국심을 함양하고 민족의 정체성을 일깨우는 중추교육기관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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