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복초등학교 6학년 5반 구미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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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직도 우리 나라에서 우리끼리 싸우면서 서로를 죽이고 다치게하고 아프게하는게 이해가 안되요.당시 4.19에 저와 같은 나이가 있었을 거고 더 어리거나 나이가 많은 분들께서 참여했다고 들었어요.근데 어떻게 그 당시 그마음이 함들었음에도 용기를 내서 싸우고 끝까지 하는 모습에 반하게 되었어요.4.19은 어떻게 해서든 그냥 4.19이 아닌 학생과 시민이 중심세력이 되어 일으킨 반독제 민주주의 운동임을 기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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