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어린이집 40여명 참배, 바람개비 들고 묵념 | |
강북구에 있는 백운어린이집 원생과 인솔교사 등 40여명은 10월 5일 오전, 4·19영령께 참배했습니다.
원생들은 사월학생혁명기념탑 참배단에 고사리 같은 손을 모아 경례하고 묵념을 올렸습니다. 손에는 바람개비를 들었고, 원생들의 마음이 바람을 타고 할아버지-할머니 격인 4·19영령들 묘역에 전해지기를 기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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