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자유와 권리라는 그 이름 | |
민주주의가 서구문명만이 소화해낼 수 있는 체제라며 동양은 민주주의가 어울리지 않는다 모욕받던 시대에, 자유를 위해, 권리를 위해 싸울 시민은 서구문명에만 있는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증명하여, 비백인 국가들 중 가장 발전되고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라는 고결한 명예의 초석을 다진 열사분들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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