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빛초등학교 6학년 4반 학생들의 하늘편지 | |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게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4반 곽아인입니다. 오늘 사회시간에 4.19혁명에 대해서 배워보았어요. 첫 유혈 시위이자 민주화를 위한 노력이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덕분에 지금은 국민이 우선이 되는 사회가 되었어요. 경찰들이 폭력으로 진압하려는데 의지를 굽히지 않은 분들 덕에 희생의 감사함을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투표의 자유를 누리고 있어요. 이런 시민분들의 노력과 의지를 많은 사람들이 잊지 않고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매년 대통령 선거나 시위날에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노력과 희생 잊지 않을게요. 저는 아직 어리지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아인 올림- 안녕하세요? 글빛초 6학년 4반 최예빈입니다. 저는 오늘 4.19혁명에 대해 배웠습니다. 현재 2024년에는 여러분의 바람대로 민주주의가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 날에 희생하셨던 분들, 다치셨던 분들, 그리고 현재 민주주의를 만끽하고 계시는 분들까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김주열 학생의 희생은 정말 안타깝고 슬픈 것 같습니다. 그 날의 일은 정말 의미있고, 잔인하고, 따듯한 일이었기 때문에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어떤 기분이셨을지, 어떤 생각을 하셨을지 제가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최대한 본받고 존경하며 살겠습니다. 지금은 민주주의가 아닌 삶은 상상할 수도 없지만 민주주의를 만드신 여러분들께서는 민주주의가 꼭 필요하다 느끼셨기에 시위에 참가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제 삶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빈 올림-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4반 김보민입니다. 저는 오늘 학교 사회 시간 때 4.19혁명에 대해 배웠어요. 4.19혁명과 그 외에 반대 시위를 하신 모든 희생자분들과 부상자들 덕분에 지금 제가 편하게 살고 있어요. 독재 정치를 막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그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편히 쉬세요. -보민 올림- 안녕하세요? 6학년 4반 김정현입니다. 저희에게 자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현 올림- 안녕하세요? 글빛초등학교에 이재환입니다. 저는 사회 시간에 4.19혁명을 배웠습니다. 이걸 보고 배운 거는 4.19혁명에 피해자, 희생자들이 있기에 저희가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4.19혁명 시위에 희생해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재환 올림- 4.19혁명 희생자분들에게 오늘 사회시간에 4.19혁명을 배웠습니다. 특히 김주열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다른 희생자분들도 명복을 빕니다.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평화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희생자들이 발생했다는 것은 저도 유감입니다. 저희 나라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엘 올림- 안녕하세요? 글빛초 6학년 4반 김다윤입니다. 오늘 사회시간에 4.19혁명을 배웠는데 참혹하기도 하고 슬펐어요.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신 학생분들과 시민분들,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참여해주셨던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민주주의가 있는 것 같아요. 또 김주열 학생은 정말 아름다운 용기를 저희에게 보여주셨어요.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윤 올림- 안녕하세요? 6학년 4반 이유성입니다. 4.19혁명으로 희생하신 많은 분들,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유성 올림- 4.19혁명에서 희생되신 분들게 안녕하세요? 저는 4.19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편지를 써요. 혁명 이야기를 들으니 그때의 상황이 얼마나 힘들고 참혹했는지 알았어요. 제가 만약 그때 있었다면 무서워서 시위에 참여하지 못했을거에요. 지금의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희생으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지금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우리 나라를 위해 큰 마음을 먹고 하나뿐인 목숨을 바친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해요.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어서 죄송해요. 꼭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시진 올림- 안녕하세요? 4.19혁명을 해주신 분들, 여러분들 덕에 더 자유로워졌어요. 피도 흘리고 돌아가시면서 4.19혁명을 이끌어 주시다니. 존경합니다. 감사해요. -시훈 올림- 그 날, 희생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글빛초 6학년인 김나경입니다. 오늘 사회시간에 4.19혁명을 배웠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그때 시위를 안 하시고, 평상시대로 사셨다면 저는 이 자리에 없었을 거에요. 여러분들이 내셨던 그때 그 용기, 앞으로도 잊지 않고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경 올림- 4.19혁명에 참여한 모든 시민분들 모두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러기에 이 편지를 올립니다. 오늘 배운 것들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윤아 올림- 안녕하세요? 6학년 4반 박지후입니다. 사회시간에 1960년 4.19혁명을 배웠습니다. 우리에게 좋은 환경과 자유를 제공해주신 시민분들게 감사를 전합니다. 저희 반도 이 이야기를 알고 너무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다시 저희에게 자유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후 올림- 4.19혁명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 오늘로 4.19혁명에 대해 많이 알았어요. 진짜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지금 2024년도에서 이렇게 4.19혁명을 배우니까 좋았어요. 오랫동안 이 일을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수빈 올림- 저희들에게 투표의 자유를 얻게 하시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준 올림- 안녕하세요? 글빛초 6-4 이민영입니다. 시위를 하다가 크게 다치거나 죽을 수 있는데 그래도 시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위에 참여해주신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민영 올림- 안녕하세요. 저는 글빛초 6학년 4반 백지윤입니다. 오늘 학교에서 4.19혁명에 대해 배웠어요. 처음엔 희생을 해주셨구나라는 생각만 했는데 계속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희생을 해주셨더라고요. 여러분이 희생을 해주신 덕분에 저희 나라가 발전하고 학생들이 행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윤 올림- 안녕하세요? 4.19혁명에 대해 배웠는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 덕분에 잘 살고 있어요. 참 감사해요. -규빈 올림-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학생입니다. 오늘 4.19혁명에 대해 배웠습니다. 덕분에 오늘날 편하게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한 올림- 안녕하세요? 6-4 류연주입니다. 4.19혁명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게 감사합니다. 엄청 무섭고 두려우셨을 텐데 잘못된 선거를 바로잡아주시고 시위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위를 해주셔서 지금 오늘날 부정선거를 안 하게 해주고 우리나라의 밑거름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민주주의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연주 올림- 안녕하세요. 저는 글빛초등학교 6학년 4반 노현서입니다. 제가 이번 사회 시간에 4.19혁명이라는 사건을 배웠는데 정말 화나고 속상했어요. 시위에 참여하신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의 이 민주주의 대한밈ㄴ국이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고 대한민국을 위해 저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현서 올림- 안녕하세요! 저는 글빛초 6학년 4반 지다은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희생 감사합니다. 저희는 이 4.19 혁명을 배우며 정말 분노를 했습니다. 그 시위를 보며 저도 마음속으로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은 올림- 희생자분들께 목숨이 걸려있던 시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숨을 담보로 시위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셨을 것인데 그 누구보다도 용감하게 진실을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고, 지금의 평화로운 일상이 존재하는 것이겠죠?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저 멀리에서러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시현 올림- 4.19 혁명 희생자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글빛초 6학년 4반을 다니는 엄재윤입니다. 오늘 사회수업에서 4.19 혁명을 배웠습니다. 여러분들의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재윤 올림- 4.19. 혁명 희생된 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글빛초등학교 6학년 4반 김연후에요. 오늘은 사회를 배웠는데 그때 희생된 분들을 알게되었어요.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찾게 도와주신 희생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연후 올림- 안녕하세요? 글빛초등학교 6학년 김지후입니다. 4.19. 혁명에 참여한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시위 운동을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우리는 지금같은 생활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지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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