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서초 6학년 2반 3번 김예진 | |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저희 마음에는 항상 계신 자유,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여러분! 저는 오늘 학교에서 여러분들의 희생과 4.19혁명을 배웠습니다.
배우면서도 너무 가슴이 아팠고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에 살지 못했을 거란 생각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의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나다.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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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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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서초 6학년 2반 3번 김예진 | |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저희 마음에는 항상 계신 자유,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여러분! 저는 오늘 학교에서 여러분들의 희생과 4.19혁명을 배웠습니다.
배우면서도 너무 가슴이 아팠고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에 살지 못했을 거란 생각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의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나다.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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