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중 3학년 강혜주 | |
학생들이 정치의 민감하게 반응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지금의 저는 정치의 아무런 관심이 없고 지금 학생들은 정치에 관심있는 학생이 있어도 정치을 유머로 소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 그 당시 학생들은 정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직접 시위에도 동참했다는 점에 대해 매우 놀라웠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4.19혁명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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