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강북구협의회 4⋅19영령께 단체참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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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63주년을 앞두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 위원 30여명은 4월 13일 오전, 4⋅19혁명 희생영령께 참배했습니다.
김상언 강북구 협의회장이 대표로 헌화하고 분향했으며, 방명록에 '날마다 새로운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자문위원들은 3개조로 나눠 사월학생혁명기념탑에 한명한명 헌화하고, 함께 분향했습니다. 자유⋅민주⋅정의의 4⋅19혁명 정신을 기리는 이날 참배에는 김 회장과 김민주⋅김창숙⋅박용옥⋅이상신⋅최호열부회장, 김성훈 1지회장, 박성수 2지회장, 문혜원 간사, 박영옥 여성분과위원장, 이장한 청년분과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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