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를 사랑하는 하나봉사회 봉사활동 | |
2010. 5. 9(일) 10:00 영산홍이 활짝 핀 아름다운 국립4·19민주묘지(소장 고휘주)를 찾아 주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하나봉사회(회장 조영환) 20여명은 제4묘역 배수로에서 낙엽제거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하나봉사회(회원37명)는 직장인들로 구성된 4·19를 사랑하는 봉사단체로 2007년 10월부터 정기적으로 매월 2번씩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국립묘지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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