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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국립4·19민주묘지 - 새소식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난나 청소년 11명 참배, 4·19영령께 묵념
시립강북청소년센터의 '난나 청소년 하계 수련회'에 참가한 학생 11명이 8월 1일 오후,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난나'는 '나는 나'의 줄임말로, 자신을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오직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로 여기자는 뜻입니다.

이들은 이날 사월학생혁명기념탑 참배단 앞에서 4·19영령께 고개 숙여 단체로 묵념했습니다.

이어 강북구청 소속 해설사에게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시작을 알린 1960년 4월혁명'의 전개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설명 듣고,자유·민주·정의의 4·19혁명정신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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