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9 혁명 추모의 글 -대자초등학교 6학년 2반 친구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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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희: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해 이승만 정부와 싸워 많은 피와 땀, 눈물을 흘리며 민주주의와 자유를 얻어준 많은 학생들과 시민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부정선거를 바로 잡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리는 자유롭게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정나영: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시고 노력해주신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그분들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민주주의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윤세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많은 피와 눈물을 흘리며 희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법을 위해 싸우셔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희생은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강다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을 하신 많은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그 희생, 피와 땀 덕분에 지금의 우리는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그 희생 잊지 않을게요. 이찬슬: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신 많은 시민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시민분들의 희생은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4.19혁명이 실패했다면 저희들은 민주주의 나라에서 못살 수도 있었을겁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임민후: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많은 희생과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신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런 일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민주주의가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 희생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장다은: 나라를 위해 싸워주신 그분들에 대해 존경심을 표현합니다. 그분들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민주주의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황윤정: 4.19 때 희생하시고 힘들게 사셨던 분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편안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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