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강북구지회 단체참배, 묘역 청소 | |
한국자유총연맹 강북구지회 회원 40여명은 4월 13일 오전, 4·19혁명 희생영령께 참배했습니다.
강경덕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자유총연맹 복장을 하고 사월학생혁명기념탑 참배단에 도열해 헌화하고 단체로 고개 숙여 묵념했습니다. 강 회장은 방명록에 '4·19혁명 정신을 이어받아 아름다운 강북구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 서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참배를 마친 이들은 묘역으로 이동해 1~4묘역을 청소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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