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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국립4·19민주묘지 - 새소식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시민과 4·19정신 공유, 국민문화제 2023위원회 출범
4·19혁명 63주년을 기념하고 올해로 11회를 맞는 국민문화제를 준비하고자 '4·19혁명 국민문화제 2023 위원회'가 2월 16일 오전 출범했습니다.

4·19혁명 공법 3단체, 강북구청, 국립4·19민주묘지 등 행사를 맡을 단체와 기관은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4·19혁명 국민문화제’ 개막 준비작업에 나섰습니다.

강북구청에서 개최한 출범식에는 국민문화제 2023 위원장을 맡은 정중섭 4·19혁명희생자유족회장과 2023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했습니다.

또 이순희 강북구청장, 허광행 강북구의회 의장, 이광현 서울북부보훈지청장, 이창섭 국립4·19민주묘지 소장 등도 참가해 예산과 행사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정중섭 위원장은 출범선언 인사에서 "올해로 11회를 맞는 '4·19혁명 국민문화제'가 시민에게 다가가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제로 발전했다"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거대한 뿌리, 4·19혁명정신이 국민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되살아나는 국민문화제 개최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4·19혁명 국민문화제가 전국 규모의 보훈문화 행사, 도심형 시민참여 축제로 자리잡게 4·19혁명 공법 3단체, 국가보훈처,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1회 국민문화제는 오는 4월 8일(토)부터 19일(수)까지 국립4·19민주묘지와 강북구 일원에서 개최하며, 신규행사 2건을 포함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를 높일 계획입니다.

특히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사흘간 국립4·19민주묘지 잔디광장에서 처음 열리는 '함께 봄 in 국립4·19민주묘지' 제목의 추모 음악회와 '제1회 전국 카툰 공모전'을 기획했습니다.

이밖에 9일(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대규모로 개최하는 '제10회 전국 학생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를 비롯해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외국인 4·19탐방단 운영', '국제학술대회' 등을 마련했습니다. 

또 국민문화제의 하이라이트인 18일(화) 오후 강북구청 사거리에서 광산사거리까지 600m 도로에서 펼치는 '전야제 공식행사 및 락(樂)뮤직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제공합니다.

4·19혁명 역사 사진전시, 야외 문화공연, 1960년 거리 상황극(게릴라 퍼포먼스), 15개팀이 참여하는 4·19거리 재현 퍼레이드 경연과 유명가수-밴드 5개 팀이 공연하는 페스티벌이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한편, 4·19혁명 국민문화제 2023 위원회는 지난해 11월 21일 첫 회의를 열고 활동에 들어갔으며, 2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3월 23일쯤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3 위원회에 참여한 4·19단체 소속 위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4·19민주혁명회 ▲박종구 회장 ▲정원양 이사 ▲박기철 사무총장 ▲이길홍 감사

4·19혁명희생자유족회 ▲정중섭 회장  ▲황종열 감사 ▲강용식 회원 ▲정관회 4·19혁명기념도서관 부관장
 
4·19혁명공로자회 ▲박훈 회장 ▲김유진 상근부회장 ▲권준화 사무총장 ▲강정훈 총무국장

4·19육영사업회 ▲류덕희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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