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문초등학교 6학년 6반 3번 김기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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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에서 총에 쏘여 죽는것이 무서웠을텐데 총을 쏘는 군인들 앞에서 시위를 하는것이
멋졌어요. 저라면 총에 쏘이면 죽을까봐 못 했을텐데 4.19 혁명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 존경합니다. 4.19 혁명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용기를 본받고 싶어요. 초등학생이 시위에 참여하는걸 보고 너무 감동적이였고 슬펐어요. 모두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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