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문초등학교 6학년6반 13번 샤채은 | |
| 나라면 못나갈것을 김주열 학생은 물론 여러 학생과 어른들이 4.19혁명에 나가서 돌아가신것이 죄송합니다.두려움과 무서움을 해쳐 나가면 4.19혁명에 나간것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힘든것이 여기까지 전해지지만 끝까지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총소리가 무섭게 들리며 피로물든 바닥을보며 돌아가시며 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저도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이젠 하늘나라에서 편히 눈을감고 쉬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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