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정양성 국가보훈처차장 참배 | |
2011.12.6(화) 16:00, 제23대 신임 정양성 국가보훈처차장은 국립4·19민주묘지(소장 천영택)를 찾아 사월학생혁명기념탑에 참배하고 방명록에 ‘4·19정신 이어받아 국가보훈의 품격을 더욱 높혀 나가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으며, 4·19혁명정신이 영원히 계속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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