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조림초등학교 6학년의 하늘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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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19혁명연쟁자분들민주주의를지켜주셔서감사합니다덕분에 평화로운민주주의되었네요감사합니다 - 강*성 - 02 우리 민주주의를 목숨을걸고 싸워주셔서 고맙습니다.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안장자님들 감사합니다. - 고*율 - 03 희생자분들께 자신의 목숨을 걸고 민주주의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포기하지도 안고 힘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희생자분들이 노력을해 찾은 민주주의를 잘지키도록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 구*희 - 04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4.19혁명 안장자님들 감사합니다. 저희는 그런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당연한 민주주의를 희생하면서 얻어낸게 화가 납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하여 시위를 한 그 용기를 존경합니다. 안장자님들의 희생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권*현 - 05 고등학생,초등학생인 되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서 시위에 참여하셔 가지고 지금의 민주주의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희생까지 하면서 시위에 참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 * - 06 안녕하세요? 지금 하늘에서 편하게 게시나요? 저는 덕분에 좋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김*원입니다. 모두를 위해 나라를 위해 희생을 해주신 안장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그때 살았다면 그런 용기를 내지 못할 것입니다. 안장자님들의 숭고하신 희생, 평생 잊지 않고 본 받으며 살겠습니다. 제가 제손으로 지키겠습니다. 그러니 이제 푹 쉬세요. - 김*원 - 07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원 - 08 초중고 학생분들이라 어린 나이인데도 용기를 내서 시위에 참여해주시고 민주주의를 지켜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민주주의를 잘 지켜나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신*아 - 09 안녕하세요! 조림초 6학년 이*랑입니다. 놀랍게도 지금은 4.19 혁명으로 부터 무려 64년이 지나 2024년이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여러분에게 감사의 편지를 올려 드릴까 합니다. 먼저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감사합니다. 저 또한 지금 초등학생입니다. 만약 저였다면 무서워 절대 나서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용기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등학생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누구보다 먼저 앞서 시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렇듯 여러분 덕분에 저는 지금 편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4. 3/22 이*랑 올림 - 이*랑 - 10 희생자님들! 감사합니다 나라에 미래때문에 희생하셔서 정말 안타깝고정말 슬퍼요ㅠㅠ 지금은 하늘에 계시겠지만 희생자님들이 했던 일과시위들 절대 있지안을게요 가..감ㅠ사...해..요.. 희생자님이 했던것들 절대 있지 안을게요 사랑하고 감사해요ㅠㅠ - 황*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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