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초 6-2 김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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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년전 이승만씨의 부정선거를 바로잡으시려고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해내셨습니다. 이순간 만큼은 모두가 영웅 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김주열군의 사진은 대한민국의 판을 엎었고 4.19혁명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김주열군의 사건으로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어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김주열군에 따라나선 초등학생도 있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참여한다는 것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도 같이 시위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그 시위가 소중하게 느껴질 만큼 큰 여운을 남겼습니다. 국민과 초등학생, 김주열 군 등이 역사를 피로 씻어내셨습니다. 그동안 많이 고생하셨고 편히 쉬시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의 목숨은 헛 되이지 않았습니다. 그 목숨들은 4.19혁명의 힘이 되었습니다. 4.19혁명에 참여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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