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족초 6-1 정이든, 이예지 | |
<정이든>
4월 19일 아침, 총소리가 들려오고 길거리는 피로 뒤덮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 용사님들은 두려움을 떨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4월 19일은 매우 깊은 뜻이 있는 날입니다. 참여하신 분들을 존중하고 기억합시다. <이예지> 탕탕탕! 탕탕탕 소리가들려와요 탕탕탕 피로물드려와요 탕탕탕 함성이 들려와요 탕탕탕! 알수없는 마음이 내마음을 적셔요 탕탕탕 아!그날이 있었기에 우리지금 우리가있어요 아! 정말 괴로운 상황속에서 위대하게 이겨내신 분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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