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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국립4·19민주묘지 - 새소식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단체관람 및 현장체험학습
“민주의 성지”이자 “현장체험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 우리소(소장 이방휘)는 민족의 성역인 국립4·19민주묘지를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4·19민주정신을 계승하여 애국심을 함양하며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가는데 기여하는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립4·19민주묘지는 1995년 성역화사업 준공 및 국립묘지로 승격된 후 매년 30여만명의 학생이 찾아 우리나라 헌정사상 최초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부정과 불의에 항거하다 희생되신 선열들의 애국충정과 민주이념의 참뜻을 배우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또한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청소년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학습능력을 기르고 기초질서의식 고양과 인성교육을 위해 추진 중인 현장체험학습(現場體驗學習)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기본이 바로되는 어린이 육성사업”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체관람 및 현장체험학습, 백일장, 사생대회 이용장소로 사전에 전화(996-0419) 및 홈페이지 (419.mpva.go.kr)를 통하여 신청하면 언제든(연중개방, 기념관만 매주 월요일 휴관)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별로도 언제든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사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우리소는 앞으로도 보다 더 많은 학교가 현장체험학습의 장으로 이용하고 수많은 학생들이 이곳 성역을 찾아 4·19희생영령들의 위훈을 기리고 애국애족 정신이 선양될 수 있는 정신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휴게공간 등 편의 시설 및 환경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한 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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