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도봉구협의회 참배, 4·19혁명정신 새겨 | |
4·19혁명 63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4월 14일 오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도봉구협의회 위원 20여명은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습니다.
이날 참배에는 오연중 회장을 비롯해 고영선 수석부회장, 오정희 부회장, 김광수·송석례·조숙자 고문, 김수일·정길호 중앙상임위원, 양원식 제2지회장, 이병숙 여성분과위원장, 최정원 문화예술분과위원장 등 자문위원들이 동참했습니다. 오 회장은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숭고한 정신 깊이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자문위원들은 2개조로 나눠 한분한분 헌화하고 분향하며 4·19혁명 희생영령을 추모했으며, 다 함께 자유-민주-정의의 4·19혁명정신을 되새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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