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안녕하세요, 관동중 3-11을 대표하여 추모의 글 전합니다.

사회라는 과목을 배우면서 여러 선조들의 희생은 익히 들어 압니다.

그리고 시험이 다가오면 많이 외워야 하는 혁명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우리 민주 대한민국을 일으켜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는

쉽지 않았기에 지금 이 글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