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래초등학교 6학년 2반 이시온 | |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숨을 바쳐 지금의 민주주의를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4.19 혁명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민주주의도 없었을 겁니다. 저도 이제 이렇게 오늘의 평온한 삶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 여러분 덕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정말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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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래초등학교 6학년 2반 이시온 | |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숨을 바쳐 지금의 민주주의를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4.19 혁명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민주주의도 없었을 겁니다. 저도 이제 이렇게 오늘의 평온한 삶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 여러분 덕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정말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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