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움반 편지 | |
| 오늘 수업시간에 사회를 배우다가 4 •19혁명에 대해 배우게됐는데 같은 나라끼리 그리고 이 땅에 태어난 같은 민족인데 군인,경찰들이 사람들을 연막탄 폭탄 등으로 시민들을 공격하고 항의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협을 시켜서 많은 사람들이 부상 등으로 다치게 되어서 이 하늘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였으면 연막탄 등으로 몸에피해가 끼칠까봐 시위에 참여를 할까 고민을 할것 같은데 그것을 무릅쓰고 시위에 참여한게 참으로 대단한 것같고 이 4•19혁명이라는 단어를 절대로 저의 기억속에서 절대로 일어버리지 않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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