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자락에서 음악에 물들다' 음악회 개최 | |
10월11일 4.19혁명 유가족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4.19민주묘지(소장 방형남)에서 나라사랑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음악회는 4.19혁명의 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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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자락에서 음악에 물들다' 음악회 개최 | |
10월11일 4.19혁명 유가족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4.19민주묘지(소장 방형남)에서 나라사랑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음악회는 4.19혁명의 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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