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겸수 강북구청장, 임직원과 단체참배 | |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1월 4일 오전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강북구청장과 임직원들은 매년 새해 초 시무식을 마치자마자 4·19민주영령께 단체로 참배해왔습니다. 올해에는 박 구청장과 이방일 부구청장, 구청 국장단, 보건소장, 공단이사장 등 11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를 마친 박 구청장은 방명록에 '4·19영령들의 뜻을 받들어 남북동포가 하나되길 기원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헌화-분향-경례-묵념을 끝내고, 집례를 맡은 이창섭 묘지관리소장과 함께 4월학생혁명기념탑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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