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작업 <4> - 여성파워 | |
염화칼슘 일절 뿌리지 않고 치른 6차례 '제설 전쟁'.
그 '전투 장면'을 사진에 담아 군사 용어를 빌어 기록합니다. 폭설 잦은 올겨울에 국립4·19민주묘지 직원들의 분투, 여덟 장면입니다. <장면 넷> 국립4·19민주묘지에 근무하는 여성 3명은 '일당백'입니다. 폭설 내린 날 기꺼이 참전합니다. 보병으로, 때론 특공대로 뛰어들어 구슬땀 흘리며 '적설'을 치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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