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산수유 | |
국립4·19민주묘지 정문 옆 산수유가 활짝 폈습니다.
민가 가까이 자라기에 내방객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다니는 길보다 오히려 주차장에서 잘 보입니다. 3월 18일 오전, 완연한 봄날씨에 불꽃놀이 폭죽 터지듯 만발했습니다. 가만히 처다보니 노오란 산수유꽃에 금방 취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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