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불꽃 호위 | |
봄의 환희를 안겨준 매화 꽃잎이 다 지고 있습니다.
개화를 알린 지 20일 지났습니다. 이제 진달래, 개나리, 목련, 벚꽃에 자리를 넘겨주네요. 열흘 붉은 꽃 없다는 '화무십일홍' 옛말을 떠올립니다. '정의의 불꽃' 양옆에 호위하듯 핀 매화사진 올립니다. 3월 17일과 21일 촬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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