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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국립4·19민주묘지 - 포토갤러리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까르륵
시월 들어 국립4·19민주묘지 전역이 단풍으로 물들자 아이들 방문이 부쩍 늘었습니다.
눈 부신 가을햇살로 환한 경내에 '까르륵 까르륵' 경쾌한 웃음소리가 보태졌습니다.
견학하거나 졸업앨범 촬영하려는 어린이집 방문이 잦습니다.
번2동 어린이집(23일), 예솔 어린이집(11일), 백운 어린이집(7일) 등등. 
종종걸음으로 민주성역(民主聖域)을 찾아오는 아이들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해맑고 천진하고 귀여운 동심(童心)이 파란 가을하늘처럼 싱그러운 10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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