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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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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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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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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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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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보고 싶은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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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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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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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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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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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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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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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여름 장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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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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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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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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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사랑하는 외할아버지,외할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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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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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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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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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장마철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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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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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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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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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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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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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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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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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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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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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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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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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느새 2번째 제사가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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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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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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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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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이 아버지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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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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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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