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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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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삼촌, 이제는 삼촌이라는 소리밖에 못하네요
큰삼촌 성영입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이렇게 가신뒤 울어야 오시지 안오신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항상 제 마음 속에 계시기에 너무도 부르고 싶습니다. 내일이 삼촌 만나뵈오러가야하는데 저는 가지도 못하네요 그래도 삼촌이 제일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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